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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al Miner’s Daughter’ 재출시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On March 28, 2019

In April, members of Vinyl Me, Please Essentials will receive an exclusive reissue of Loretta Lynn’s Coal Miner’s Daughter, her 15th LP and mainstream breakthrough. An ode to her hard upbringing in Butcher’s Holler, the album is a must-own country masterpiece. You can read an essay on the album here, and sign up to receive it here.

Below, read why we picked Coal Miner’s Daughter and the details of our reissue.

우리가 이 음반을 선택한 이유와 방법

Alex Berenson, 수석 A&R, Vinyl Me, Please: 몇 달 전, 우리는 모든 컬렉션에 있어야 할 음반 목록을 작성하고 있었고, 우리가 원할 때 Essentials를 위해 추구할 수 있는 앨범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한 명이 Loretta Lynn의 Coal Miner’s Daughter의 Discogs 페이지에 도달했고, 1981년 이후로 비닐로 재발매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처음으로 그 앨범을 끝까지 들어봤고, 그 퀄리티에 놀랐습니다. 곡들이 내 머리 속에 한 주간 맴돌았습니다. 1981년 이후로 재발매되지 않았다는 것이 믿기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그녀의 카탈로그를 조금 더 파고들었고, 자연스럽게 이 음반이 선택되었습니다. 2019년에 우리가 컨트리 레코드 오브 더 먼스를 하기로 한다면, 이 음반이 꼭 필요한 것입니다.

그녀는 현재 문화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는 Jack White와의 협업과 Kacey Musgraves와 같은 아티스트들에게 영감을 준 덕분입니다. 우리가 그 Discogs 페이지에 도달하자마자 우리는 완벽한 선택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Andrew Winistorfer: 네, 1981년 이후로 발매되지 않았다는 것이 믿기지 않았습니다. “누군가 이 음반은 최소한 저예산으로 발매했어야 했을 텐데”라는 생각이 들었고, 모든 곳을 확인해봤지만 재발매된 적이 없었습니다. 정말 큰 실수 같았습니다; 이 음반은 역사상 가장 중요한 컨트리 앨범 중 하나입니다! 우리는 꼭 이 음반을 해야만 했습니다.

컨트리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질문에 답하자면, 왜 컨리와 같은 장르의 앨범을 하는 것이 우리에게 중요한가요?

우리는 사람들이 자신의 안전 영역을 넘어설 수 있도록 하고 싶어서 Essentials 서브를 구축했습니다. “나는 모든 음악을 좋아하지만 컨트리는 싫어”라고 하는 사람을 들을 때마다 1달러씩 받는다면, 지금쯤 부자가 되었을 것입니다. 이는 정말 복잡하고 급진적인 장르에 대한 좁은 시각입니다. 우리의 사명의 일환은 음악을 좀 더 깊이 탐구하는 것이며, 이 음반은 훌륭하고 흥미로운 배경 이야기가 있습니다. 단지 이 음반이 컨트리 장르에 속할 뿐입니다.

이 음반은 또한 곡에서 시작하여 책으로 발전하고, 다시 영화로 이어진 첫 번째 앨범이 되어야 합니다. Coal Miner’s Daughter는 모든 매체에서 제공됩니다. 그런 영향을 미친 다른 앨범은 없습니다.

나는 다른 예를 생각할 수 없습니다, 확실히 그렇습니다.

패키지 세부정보

오디오 측면에서, 이 음반은 아날로그죠, 맞나요?

네, 우리는 이 음반을 Sterling Sound의 Ryan Smith에 의해 원본 테이프에서 리마스터링하였고, 라카에 직접 컷팅했습니다. 그래서 AAA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커버 색상을 맞췄습니다.

네, 우리는 비닐을 자켓의 파란색에 맞추고, 자켓 앞면의 모든 문자에 포일을 추가했습니다.

이 음반의 아트 프린트는 Nina Simone 프린트를 많이 연상시킵니다, 그곳에 아티스트의 초상화가 있습니다.

네, 80년대 멋진 초상화 같아요. 재미있는 아트 프린트입니다.

이 음반은 “만약 당신이 이해한다면, 당신은 이해한다”는 느낌의 음반입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익숙하지 않다면, 이 음반을 통해 함께 여행해봅시다. 완벽한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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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Picture of Andrew Winistorfer
Andrew Winistorfer

Andrew Winistorfer is Senior Director of Music and Editorial at Vinyl Me, Please, and a writer and editor of their books, 100 Albums You Need in Your Collection and The Best Record Stores in the United States. He’s written Listening Notes for more than 30 VMP releases, co-produced multiple VMP Anthologies, and executive produced the VMP Anthologies The Story of Vanguard, The Story of Willie Nelson, Miles Davis: The Electric Years and The Story of Waylon Jennings. He lives in Saint Paul, Minneso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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