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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해야 할 10개의 클래식 펑크 앨범 (비닐)

September 12, 2016에

Punk is an attitude. Punk is diverse. Punk is non-adherence to status quo. Musically speaking, if we put Classic in front of Punk, the sounds stand the test of time. For an LP to be Classic, it must be at least 26 years old; these Classic Punk albums broke ground before 1990. The records here are cornerstones of punk rock 'n' roll history; the bands represented both obscure and original in their own fantastic way. The formulation of punk music in the '70s and '80s, and it’s aforementioned greatness, paved way for modern acts that we now love; it may be the most influential movement in music history. If these 10 albums were never made, record collectors would have suffered mightily, and punk rock would surely have been of different mold. Think of them as the huge redwood tree in a field of shrubs, or the fast Aston Martin on a highway full of beaters. If you don’t have the albums summarized (drooled over) below, then it’s going to be really hard to be trusted.

Big factors with punk: weirdness, volume, aggression and ambition. Large misconception with punk: It doesn’t have to sound like a lo-fi piece of shit. There is no Ramones, no Sex Pistols, and no “how-did-you-leave-this-band-out” drama; each delegate is here for being a super spectacular version of it. Since everything revolves around time and place, we’re going in chronological order. These records are pillars in the house of bad religion, each a masterpiece of punk.

Stooges: Fun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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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 House는 펑크 장르의 논리적인 출발점입니다. 우선, 정당한 펑크의 중요 앨범은 이 즐겁고 경련하는 괴물 뒤로 7년이 걸립니다. 둘째로, 어떤 펑크 밴드도 The Stooges처럼 쿨하다고 주장할 수는 없습니다. Fun House는 락이지만 그 소음, 에너지 및 이기 팝의 악의적인 보컬 행동은 혁명을 불러왔습니다. 1970년 여름으로 돌아가면, 보수적인 극단주의자의 어머니가 아이의 손에서 Fun House를 빼앗고 LP를 불태우는 장면이 떠오릅니다. 특정 계층에서는 The Stooges를 지옥의 아이들로 들을 수 있습니다; 이기 팝은 표지에서 거의 용암 속에서 불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두 번째 앨범은 초기에 잘 팔리지 않았고, 그게 아마도 장기적으로는 더 좋았을 것입니다; 각 회전은 보상입니다. 스티브 맥케이의 열심히 삽입된 색소폰이나 론 아셰톤의 커팅 기타는 Fun House가 70년대 초 로스앤젤레스의 Elektra Sound Recorders에서의 Stooges의 로드쇼를 문서화한 것입니다. 아마도 락 음악에 있어 가장 좋은 십 년이었습니다. 귀의 학대는 결코 이렇게 즐겁게 느껴본 적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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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rdan J. Michael

Jordan J. Michael은 음악(특히 비닐 형태)이 행복의 열쇠라고 믿습니다. 그는 모든 장르를 즐기지만, 의미 없는 것은 듣지 않습니다. 그는 ‘곤조 짓’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Chicago에 살고 있는 New York에서 이주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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