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 E102 — 2021년 6월
The Doors
The Doors
COMING SOON: The Doors by The Doors will be the 2021년 6월 Essentials Record of the Month. You're on the interest list and will be notified when it becomes available. Sign up to be notified by email when this album launches.
당신이 한 번이라도 만났을 '탑안가' 샤먼의 클리셰에 얽매이지 않은 귀로 이 노래들을 들어보세요. 비록 당신의 청소년 시절이 벽에 모리슨의 젊은 사자 포스터가 붙은 방에 갇혀 보냈다고 하더라도, 가까이에서 자세히 들어보면 여전히 새로운 것을 들을 수 있습니다: "Break On Through"의 구절과 구절 사이에서 스탠 게츠와 조앙 질베르토에게서 영감을 받은 작은 보사노바 브레이크; 트랙이 후렴구로 폭발하는 동안 덴스모어의 재즈 문어 드럼; 모리슨이 그 끈적한 목소리로 목소리를 내기 시작할 때 그의 성대에 박혀 있는 톱니 모양의 면도날(오늘날 22세가 그처럼 노래할 수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오전의 조용한 시간에 고속도로에서 광란의 스프린트를 위해 만들어진 마지막 부분. 1967년에 그것을 듣는 것은 더욱 공정하고 평등한 방식으로 세상을 재구성할 수 있다는 순수한 야망을 제공했음에 틀림없습니다.
현재 더 도어스(The Doors)는 그들의 영웅 중 한 명인 케로우악(Kerouac)과 그의 영웅인 딘 모리아르티(Dean Moriarty)와 비슷한 공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많은 청중에게 그들은 프랑스 초현실주의에서부터 열기 가득한 시카고 블루스, 존 콜트레인의 모달 천재까지, 독일 표현주의에서 소포클레스에서 윌리엄 블레이크에 이르기까지 영향을 주는 세계로의 관문 역할을 합니다. 그들은 당신을 출발점으로 이끌기 위해 존재하고, 그 이후의 길이 어떻게 갈라지든지에 대한 선택은 여러분에게 달려 있습니다.
LP 1 / Side A
1 \브레이크 온 스루 (이쪽으로)\ \\ |
2 \영혼의 주방\ \\ |
3 \크리스탈 배\ \\ |
4 \20세기 폭스\ \\ |
5 \알라바마 송 (위스키 바)\ \\ |
6 \내 불을 지펴줘\ \\ |
LP 1 / Side B
1 백도어 맨 |
2 너를 바라봤어 |
3 밤의 끝 |
4 그냥 받아들여 |
5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