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a short essay from 2001, influential electronic music composer Laurie Spiegel posed the question: “Can orchestral music and electronic sound comfortably coexist?” To the chagrin of any traditionalists who came across Spiegel’s article, and to the joy of her peers in the avant-garde community, she wrote yes. Computers and electronics can produce the sounds that an orchestra isn’t able to, while the orchestra gives the electronic artist an opportunity “to do music as part of a social framework instead of a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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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컴필레이션 앨범 The Expanding Universe로 가장 잘 알려져 있으며, 이 앨범은 원래 1980년에 발매되었고 2012년에 재발행되었습니다. 스피겔은 그 외에는 많은 음악을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최근BBC의 ‘소리의 선구자(Pioneers of Sound)’라는 텔레비전 콘서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런던 현대 오케스트라(London Contemporary Orchestra)를 위해 ‘Only Night Thoughts’라는 곡을 작곡했습니다. 스피겔의 곡은 The Expanding Universe의 반짝이는 아르페지오 신스와 유사하지만 라이브 전자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Only Night Thoughts'는 모두 어쿠스틱 악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같은 무대에서의 한 특별 공연은 스피겔의 2001년 에세이를 떠올리게 했습니다. 40분짜리 곡과 함께 연주한 것은 유명한 작곡가 시바 페샤레키였습니다. 그녀의 도구: 턴테이블.
Eli Zeger는 Noisey, Van Magazine, Real Life, Hyperallergic, DownBeat 등에서 글을 썼습니다. 그는 자신의 기타와 고양이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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