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론리 크라우디드 웨스트'의 내부를 들여다보다
뮤지션, 엔지니어 및 프로듀서인 스콧 스웨이즈(Scott Swayze)가 작업한 혁신적인 모데스트 마우스(Modest Mouse) 앨범의 녹음 뒷이야기
1997년 봄, 워싱턴주 올림피아에서 Modest Mouse가 우리 작은 녹음 스튜디오에 도착하여 17곡을 녹음했습니다. 그 중 대부분은 The Lonesome Crowded West로 알려진 앨범이 되었습니다. 17일 연속으로 곡을 하나씩 녹음했습니다. 우리는 이전에 이들을 여러 번 녹음한 적이 있습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This is a Long Drive for Someone with Nothing to Think About와 수많은 7인치 음반을 제작했으나, 이번에는 달랐습니다.
K 레코드의 칼빈 존슨이 이 과정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칼빈은 과거에 오리나무에서 그의 스튜디오인 Dub Narcotic Studio에서 Modest Mouse를 녹음한 경험이 있으며, 저는 그와 함께 다른 녹음 작업에서 작업했기 때문에 여러 면에서 우리는 모두 예전부터 교류해왔습니다. Modest Mouse의 녹음은 항상 흥미진진했으며, Isaac Brock의 끝없는 창의력과 밴드가 즉흥적으로 훌륭한 악기를 만들 수 있는 능력 덕분에 곡들은 자연스럽게 발전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저는 이 과정이 이전에도 일어난 것을 보았지만, 이 앨범이 어떻게 불꽃을 일으키고 영향을 미칠 것인지 미처 알지 못했습니다. 이는 밴드에 대해 기념비적인 성과로 남아 있습니다. 저에게는 남다른 인생 경험이었고, 앨범을 녹음하는 작업을 넘어서는 것이었다. 저는 기타 파트를 기여할 수 있는 행운을 느꼈고, 앨범 출시 후 밴드와 함께 투어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 중요한 순간에 그 모든 일의 일부가 되었다는 사실은 정말로 놀라웠습니다.
Scott Swayze is a musician, engineer, producer and coppersmith from Olympia, Washington. He worked at Moon Studios in Olympia from 1996 until 2001, recording albums for the labels K, Up, Kill Rock Stars, Suicide Squeeze, Die Young Stay Pretty and many others. In 2008, Swayze restarted Moon Studios and recorded indie rock bands in Olympia, and then in Portland, Oregon after a move in 2009. He also worked for, and then took over ownership of, Evergreen Studios, a high-end, hand-hammered copper lighting business. He continues to play and record music mostly from his home in Baja Sur, Mexico, as well as projects in the U.S. Northw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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