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커버를 보세요. 그냥 보세요. JT는 당신의 마이클 비교를 들었어요—댄스 음악을 만들면서 디스코 같은 소리가 나나요? 마이클이 되려고 하나요? 보이밴드를 떠나 솔로로 나가려 하나요? 마이클이 되고 싶나요?—그리고 그는 그런 것들을 응징하고 있어요. 그는 당신이 그에 대한 선입견을 철저하게 무너뜨리고 있어요. 그는 당신이 Justified가 사실상 2002년 버전의 Off the Wall라고 생각한다는 것을 알고 있고, 그는 당신이 FutureSex/LoveSounds를 Thriller와 비교할 것이라는 것도 알고 있지만, 그는 당신이 그 사실을 알도록 하고 있으며, 당신을 무시하고 있어요.
지금은 기억하기 어렵지만, 그는 “우리 엄마들조차 모두 사랑하는 팝 스타”라는 희귀한 영역에 자리잡고 있고, 컨트리 가수와의 공연이 그 컨트리 가수를 슈퍼스타로 만들어줄 수 있죠, FutureSex/LoveSounds가 확실한 것이 아니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NSYNC을 떠나기 전에 Justified 를 녹음했던 팀버레이크는, 심지어 두 번째 앨범을 내고 싶어 하는지도 확신이 없었어요. 그는 그 시간을 활용해 연기하고, SNL에 출연하며, 기본적으로 동네의 유명한 남자로 살았어요. 그는 지구에서 가장 유명한 아티스트 중 한 명인 버블 속에서 살 수 있었지만, 여전히 그의 전 여자친구인 브리트니 스피어스보다는 덜 유명했어요. 그는 FutureSex/LoveSounds에 대해 무엇을 하고 싶은지 확신이 없어서 NSYNC와 재결합할 뻔했어요.
남은 이야기는 당신이 2006년에 발달된 대뇌 피질을 가졌다면 잘 알 것입니다; 그는 팀발랜드와 협력하여 2005년 말부터 2006년 9월에 발매될 때까지 FutureSex/LoveSounds를 작업했어요, 오늘로부터 10년 전이죠. 그것은 네 곡의 1위 싱글을 배출했어요—2006년 여름의 노래 “SexyBack”을 포함해서—그리고 두 세대의 어색한 집 파티를 사운드트랙했어요 (2006년과 2013년 사이에 20세가 된 아이들은 여러 소사이어티에서 이 곡을 모두 들었을 거예요). 그것은 팀버레이크를 가장 중요한 남자 팝 스타로 올려주었고, 그는 여전히 그 다른 저스틴보다 이 카테고리를 차지하고 있어요*. 이건 팀버레이크의 세상이고 우리는 그 안에서 살아가고 있어요.
기념일 포스트가 요구하는 것은 앨범의 곡들을 다루는 것이지만, 솔직히 말해서: “Chop Me Up”이 사실상 앨범에서 가장 좋은 곡이라는 것을 당신의 마음을 열어줄 생각은 없어요; 당신은 이미 알고 있잖아요. “What Goes Around.../… Comes Around”에서 비트가 바뀔 때 어떤 기분인지 말할 필요도 없어요; 당신은 그 감정을 잘 알고 있으며 나만큼 그것을 잘 표현할 수 있어요. 당신은 will.i.am이 여기에 있다는 것을 잊으려고 시도했을 것 같고, 어쩌면 한두 번은 성공했을 수도 있어요. “Summer Love”를 최대 볼륨으로 자동차에서 틀 때 기분이 어떤지 말할 필요도 없어요; 당신은 그걸 해봤잖아요. “Losing My Way”와 “My name is Bob and I work at my job;”를 방에서 방어하려고 일어났을 때 기분이 어떤지 말할 필요도 없어요; 당신은 그걸 해봤잖아요. Pitchfork도 “Lovestoned/ I Think She Knows” 뒷부분이 얼마나 훌륭한지 공식적으로 인정했어요. 그러니 여기 있는 게스트들에 대해 이야기해봐요.
Three 6 Mafia—또한 테네시 소년들—and T.I.가 FutureSex에 있었다는 것이 얼마나 급진적이었는지, 퓨처가 마일리 사이러스 앨범에 출연한 아이에게 설명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이것은 T.I.의 재미있는 작은 아이들이 있는 리얼리티 쇼가 아니었어요; 이건 “Rubberband Man”과 “Front Back”의 T.I.였어요. 이건 모두의 좋아하는 취한 삼촌 Juicy J도 아니었죠; Hustle and Flow가 폴과 주시에게 2006년 초에 오스카라는 상을 안겨줬지만, 이건 당신의 친근한 이웃 래퍼들이 아니었어요. 2006년에 테일러 스위프트 앨범에 그들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도 않았어요. High School Musical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은 2006년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이었어요. 두 번째로 많이 팔린 앨범은 T.I.가 포함되어 있었어요.
그래서 왜 이 앨범을 기념하는 걸까요, 왜 이 앨범의 10주년을 축하할까요? FutureSex/LoveSounds는 우리가 모두 동의할 수 있는 마지막 팝 앨범이기 때문이죠. 그 매력은 너무 크고, 11곡으로 구성된 걸작의 상태가 너무 명확해서, 누군가 “그 앨범은 쓰레기예요,”라고 트윗할 수 없었어요. 이는 FutureSex가 발매된 지 두 달 밖에 안 된 트위터 때문만은 아니에요. FutureSex는 팝 음악에서 진정한 합의가 있었던 마지막 순간이었어요; 인디 아이들조차 JT가 영향력이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었죠. FutureSex/LoveSounds는 EDM이 없고 비난의 물결 없이 마지막으로 대박난 팝 앨범이었어요. 누구도 개인적인 이유로 저항할 수 없었어요; 누구도 저스틴 팀버레이크를 미워하지 않아요, 이는 정말 놀라운 일이에요, 특히 그가 최근에 이렇게 생겼기 때문에요.
우리의 단일 문화의 마지막 잔재는 인터넷이 전화선에서 우리의 개인 컴퓨터로 편입되었을 때 부서졌지만, FutureSex/LoveSounds는 어떤 것이 엄청나게 인기가 있고 보편적으로도 인기가 있을 수 있음을 증명했어요. 우리가 10년 된 저스틴 팀버레이크 앨범을 축하할 때, 우리는 또한 그 과거의 우리 자신을 축하하고 있는 것이죠, 우리는 하나의 일에 대해 단결하고 동의할 수 있던_version입니다.
Andrew Winistorfer is Senior Director of Music and Editorial at Vinyl Me, Please, and a writer and editor of their books, 100 Albums You Need in Your Collection and The Best Record Stores in the United States. He’s written Listening Notes for more than 30 VMP releases, co-produced multiple VMP Anthologies, and executive produced the VMP Anthologies The Story of Vanguard, The Story of Willie Nelson, Miles Davis: The Electric Years and The Story of Waylon Jennings. He lives in Saint Paul, Minnesota.